비자·체류

태국 입국 준비, 무엇부터 해야 하나

한국 여권의 체류 자격·TDAC·통신·현금 준비를 태국 입국 전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핵심 요약

태국 입국 준비는 체류 자격 확인 → 디지털 도착카드(TDAC) 작성 → 통신·현금 준비 순서로 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으로 입국하면 한·태 사증면제협정에 따라 무비자로 최대 90일 체류할 수 있습니다. 2025년 5월부터는 승무원과 이민심사를 통과하지 않는 환승객을 제외한 비태국 국적 입국자가 도착 전에 TDAC를 작성해야 합니다. 회의·출장·현장 업무·취업·장기 거주가 목적이라면 준비가 달라지므로 목적에 맞는 비자를 먼저 확인하세요.

공개일
2026년 7월 24일
마지막 수정
2026년 10월 11일
사실 확인
2026년 10월 11일
작성
오늘태국 편집부

예외·주의

  • TDAC는 도착일을 포함해 3일 전부터 제출할 수 있으므로, 그보다 이른 시점에 제출하려 하지 않습니다.
  • 공식 TDAC 신청은 무료입니다. 비용을 요구하는 사이트는 태국 이민국 공식 신청 사이트가 아니므로 이용 여부와 개인정보 제공에 주의합니다.
  • 회의·고객 면담, 출장, 현장 업무는 단순 관광과 비자 범주가 다르므로 주한 태국대사관의 Non-B 안내를 확인합니다.

이 글이 적용되는 대상

  • 한국 일반여권으로 관광·친지 방문 등 관광 목적으로 태국에 입국하는 분
  • 회의·고객 면담, 단기·장기 출장, 현장 업무, 취업(워크퍼밋)·장기체류는 요건이 다릅니다. 아래 관련 문서를 참고하세요.
  • 최종 확인: 2026년 10월 11일 · 다음 검토 예정: 2027년 1월. 입국 규정은 예고 없이 바뀔 수 있으므로 출발 전 공식 출처로 다시 확인하세요.

지금 확인할 것 (체크리스트)

  1. 여권 유효기간 — 입국일 기준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도록 준비합니다. 항공사·경유국·비자 유형의 별도 요건도 확인합니다.
  2. 체류 자격 — 관광 목적이면 무비자 90일 대상인지, 회의·출장·현장 업무·취업·장기체류 목적이면 Non-B 등 별도 비자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3. TDAC(디지털 도착카드) — 태국 도착일을 포함해 3일 전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작성합니다.
  4. 여행 일정 — 체류 목적과 출국 계획을 설명할 수 있도록 관련 예약 정보를 정리합니다.
  5. 통신·현금·결제 — 유심/eSIM과 초기 현금·카드 사용 계획을 세웁니다.

여권과 체류 자격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관광 목적으로 입국할 때 무비자로 최대 90일 체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 태국이 맺은 비자면제협정에 근거합니다. 태국은 2026년 9월 15일부터 60일 무비자 제도를 없애고 30일·15일 무비자, 도착비자, 협정에 따른 비자면제로 개편했습니다. 한국은 한·태 사증면제협정에 따른 비자면제에 해당해 1회 입국 시 90일 체류가 유지되고, 육로 국경 연 2회 입국 제한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은 육로 국경 심사가 강화될 수 있으니 입국 목적을 소명할 자료를 지참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회의·고객 면담은 Non-B Business Visit 대상입니다. 단기·장기 출장과 현장근무·기술지도·설치·점검·감사는 Non-B Employment 대상으로 안내되므로, 단순 관광 입국과 구분해 준비해야 합니다.
  • 무비자 입국을 반복하면 입국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무비자 입국과 체류 연장을 되풀이하는 경우, 이민심사에서 단순 관광객으로 인정받지 못한 사례가 있습니다.
  • 여권은 입국일 기준 잔여 유효기간 6개월 이상으로 준비하세요.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은 유효기간 6개월 미만이거나 훼손된 여권, 귀국 항공권 미소지, 불확실한 입국 목적은 출입국 심사관의 판단에 따라 입국 거부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회의·출장·현장 업무·취업·장기 체류를 계획한다면 처음부터 목적에 맞는 비자를 준비해야 합니다. 자세한 유형 비교는 한국인을 위한 태국 비자 종류 비교에서 확인하세요.

TDAC(디지털 도착카드) 작성

2025년 5월 1일부터 승무원과 이민심사를 통과하지 않는 환승객을 제외한 비태국 국적 입국자는 도착 전 온라인으로 TDAC(Thailand Digital Arrival Card)를 작성해야 합니다. 신규 입국자의 종이 도착카드(TM6)를 대체하는 제도입니다.

  • 작성 시점: 태국 도착일을 포함해 3일 전부터 작성할 수 있습니다.
  • 공식 채널: 태국 이민국 TDAC 사이트(https://tdac.immigration.go.th) 또는 이민국 공식 앱 THIM에서 제출합니다. THIM은 TDAC를 제출하는 추가 채널이며 TDAC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 비용: 공식 신청은 무료이고 결제 단계가 없습니다. 비용을 요구하는 사이트는 태국 이민국 공식 신청 사이트가 아니므로 이용 여부와 개인정보 제공에 주의하세요.
  • 육로·항공·해로 입국 모두 대상입니다. 이민심사를 거치지 않는 환승 등 일부 경우는 예외입니다.

작성 절차와 입력 항목은 태국 TDAC 작성 방법과 준비 정보에서 단계별로 안내합니다.

입국 심사에서 요구될 수 있는 것

입국심사에서는 방문 목적과 체류 계획이 입국 자격에 맞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정이 복잡하거나 장기간 머물 예정이라면 설명에 필요한 예약 정보를 정리해 두세요.

  • 여행 일정: 태국 입국일·체류지·출국 계획을 서로 일치하게 정리합니다.
  • 예약 정보: 항공편과 숙소 등 실제 예약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태국정부관광청은 2026년 7월 6일 입국심사에서 충분한 자금 증빙을 요구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금액은 입국 유형에 따라 1인 10,00020,000바트(가족 20,00040,000바트)이고 12세 미만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태 협정에 따른 90일 무비자 입국자가 어느 금액에 해당하는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출발 전 주한 태국대사관에 확인하세요. 별도 비자로 입국하거나 항공사·경유국의 조건이 있는 경우에는 해당 기관의 요건을 따르세요.

통신·현금·결제 준비

  • 통신: 공항에서 유심을 개통하거나 미리 eSIM을 준비하면 도착 직후 지도·차량 호출·번역 앱을 쓸 수 있습니다. 요금제와 개통·본인확인 요건은 공식 통신사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 현금·결제: 도착 직후 교통·식사에 쓸 소액 현금을 준비하고, 환전·ATM 수수료와 카드 해외사용 조건을 비교해 결제 계획을 세웁니다.

자주 놓치는 점

  • TDAC를 너무 일찍 제출하려는 경우가 있습니다. 도착일을 포함해 3일 전부터 제출할 수 있습니다.
  • 검색으로 나온 유료 TDAC 대행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공식 사이트(tdac.immigration.go.th)나 태국 이민국이 발표한 THIM 앱인지 확인하세요.
  • 무비자 90일을 출장이나 업무에 바로 쓸 수 있는 자격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의·출장·현장 업무는 주한 태국대사관의 Non-B 안내를 확인하세요.

공식 출처와 확인 경로

입국 규정과 무비자 조건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중요한 결정 전에는 반드시 공식 출처에서 현재 기준을 다시 확인하세요.

적용 조건과 절차

현재 유효

지금 할 일

  1. 여권 잔여 유효기간이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인지 확인하고, 항공사·경유국·비자 유형의 별도 잔여기간 요건도 확인합니다.
  2. 관광 목적이면 무비자 90일 대상인지, 회의·출장·현장 업무·취업·장기체류 목적이면 Non-B 등 별도 비자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3. 태국 도착일을 포함해 3일 전부터 공식 TDAC 사이트나 태국 이민국 THIM 앱에서 TDAC를 제출합니다.
  4. 체류 목적과 출국 계획을 설명할 수 있도록 여행 일정과 관련 예약 정보를 정리합니다.
  5. 유심·eSIM과 초기 현금·카드 사용 계획을 세웁니다.

진행 순서

  1. 여권 잔여 유효기간이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인지 확인하고, 항공사·경유국·비자 유형의 별도 잔여기간 요건도 확인합니다.
  2. 체류 목적에 맞는 자격(무비자 또는 비자)을 확인합니다.
  3. 태국 도착일을 포함해 3일 전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TDAC를 작성하고 제출 문서와 QR 코드를 저장합니다.
  4. 체류 목적과 출국 계획을 설명할 수 있도록 여행 일정과 관련 예약 정보를 정리합니다.
  5. 유심·eSIM과 초기 현금·결제 수단을 준비합니다.
근거와 출처 보기주장 7개 · 출처 11개

편집부 검증 기록

아래 문장은 본문 핵심 사실과 확인한 출처를 연결한 편집 기록입니다.

  1. 검증 문장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한·태 사증면제협정에 따라 관광 목적으로 입국하면 무비자로 최대 90일 체류할 수 있으며, 2026년 9월 15일 무비자 개편 뒤에도 90일이 유지되고 육로 국경 연간 입국 횟수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2. 검증 문장

    주한 태국대사관은 회의·고객 면담을 Non-B Business Visit, 단기·장기 출장과 현장근무·기술지도·설치·점검·감사를 Non-B Employment 범주로 안내한다.

  3. 검증 문장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은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이거나 귀국 항공권이 없거나 입국 목적이 불확실하면 출입국 심사관의 판단에 따라 태국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4. 검증 문장

    2025년 5월 1일부터 승무원과 이민심사를 통과하지 않는 환승객을 제외한 비태국 국적 입국자는 육·해·공 관계없이 도착일을 포함해 3일 전부터 온라인으로 TDAC를 작성해야 하며, 신규 입국자의 종이 도착카드(TM6)를 대체한다.

  5. 검증 문장

    TDAC는 공식 시스템(tdac.immigration.go.th)이나 태국 이민국이 발표한 THIM 앱에서 무료로 제출하며, THIM은 TDAC를 제출하는 추가 채널이다.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이트는 공식 채널이 아니다.

  6. 검증 문장

    태국정부관광청은 입국심사에서 자금 증빙을 요구받을 수 있으며 금액은 입국 유형에 따라 1인 10,000~20,000바트(가족 20,000~40,000바트)이고 12세 미만은 적용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7. 검증 문장

    정당한 사유 없이 무비자 입국을 반복하면 이민심사에서 단순 관광객으로 인정받지 못해 입국이 거부될 수 있다.

확인한 출처

  1. 태국 이민국 — Thailand Digital Arrival Card (TDAC) 공식 시스템EN · 2026년 10월 11일
  2. 태국 이민국 — Thailand Digital Arrival Card (TDAC) 공식 안내 · 한국어 FAQKO · 2026년 10월 11일
  3. 주한 태국대사관 — Thailand Digital Arrival Card (TDAC) 태국 입국 규정KO · 2026년 10월 11일
  4.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 태국 무비자 제도 기간 단축 관련 안내KO · 2026년 10월 11일
  5.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 태국 비자면제 제도 개편 관련 공지(2026년 9월 9일)KO · 2026년 10월 11일
  6. 태국 외교부 영사국 — 2026년 사증면제·도착비자 제도 개편 요약(2026년 9월 15일 시행)TH · 2026년 10월 11일
  7.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 태국 국가별 안전정보(출입국 정보)KO · 2026년 10월 11일
  8. 태국 이민국 — THIM 애플리케이션 공식 출시 안내(2026년 9월 25일 게시)TH · 2026년 10월 11일
  9. 태국정부관광청(TAT) — Thailand entry reminder on proof of funds for foreign visitors(2026년 7월 6일)EN · 2026년 10월 11일
  10. 주한 태국대사관 — 업무 및 사업 비자 안내KO · 2026년 10월 11일
  11. 태국 이민국 — 무비자 반복 입국 심사 강화 안내TH · 2026년 10월 11일

변경 이력

공개 후 내용의 의미가 달라진 수정과 그 이유를 기록합니다.

  1. 정정

    변경 내용 여권 기준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의 잔여 유효기간 6개월 안내로 고치고 근거가 사라진 긴급여권 문장을 뺐습니다. TDAC 제출 채널에 태국 이민국 THIM 앱을 더하고, 2026년 9월 15일 무비자 개편 뒤 한국인 90일 유지와 태국정부관광청의 자금 증빙 안내를 반영했습니다.

    변경 이유 재검토일이 지나 출처를 다시 확인한 결과, 여권 유효기간 문장의 근거였던 주한 태국대사관 페이지가 삭제됐고 현행 외교부 안내는 6개월 기준을 제시했으며, 원고가 TDAC를 공식 사이트에서만 작성한다고 적어 THIM 공식 채널이 빠져 있었습니다.

  2. 편집 변경

    변경 내용 제목·요약과 안내 문장을 다듬고 반복되거나 과장된 표현을 줄였습니다.

    변경 이유 사실·조건·출처와 확인일을 유지하면서 필요한 내용을 더 짧게 읽도록 편집했습니다.